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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짜면서 가끔씩 고민되는 것이 있습니다. 1. 페이지를 이동할까? 2. 새창을 띄울까? 3. 얼럿을 띄울까? 4. 레이어팝업을 사용할까? 특히나 3번과 4번같은 경우는 자주 고민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얼럿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얼럿창이 남발하는 사이트는 너무너무 싫습니다. 특히나 한번만 띄우면 될것을 두번 띄운다던가, 얼럿창에 글자를 꽉꽉 채워넣는 다던가.. 뭔가 답답하고, 딱딱하다 느껴집니다. 저 혼자만의 기분탓이겠지만요 :) 그래서 저는 개발할때 레이어팝업을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레이어팝업을 사용하면 내맘대로 투박한 얼럿대신 깔끔하게 꾸밀 수 있기 때문이죠. 꼭 경고창이 아니더라도 간단정보를 입력한다거나, 도움말을 본다거나 할때 레이어팝업은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화면이동없이 배경화면..

이제는 제법 가을날씨가 느껴집니다.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게 저녁에 에어컨 없이도 잠들수 있어 너무 좋네요 :D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크게 두가지가 될것 같습니다. 1. jQuery로 frameset의 frame에 접근하기 (셀렉터) 2. jQuery의 ready()와 자바스크립트의 onload 차이점 먼저 1번 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발중 이런 구조로 되어있는 최상위 부모 페이지에서 frameset 내부의 frame( A )에 접근해야하는데 안되는겁니다. $("#add_btn", frames[0].document); $(window.frames["A"].document).find('#add_btn'); 셀렉터는 이런식으로 사용했었습니다. 분명 올바른 셀렉터인데 왜 선택이 안될까나..고민도해보고 나름 ..

이번 포스팅에서는 jQuery Ajax 사용법을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Ajax의 사전적 설명입니다. 출처 : 네이버사전 사전적인 설명은 언제봐도 어렵습니다. 딱!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Ajax는 비동기식 통신입니다. 혹시 웹에서 네이버메일 사용해보셨나요? 삭제할 메일을 체크하고, 삭제버튼을 누르면 메일이 삭제됩니다. 그때 주소를 보시면 변화가 없습니다. 우리가 웹을 이용하며 여기저기 서핑을하면, 주소가 항상 변화합니다. 페이지별로 이동하기 때문인거죠. 여기서 네이버 메일의 방식을 보면 서버와 Ajax로 비동기식 통신을하여, 삭제가 되었을때에는 메일리스트 부분만 새로고침합니다. 또한 메일 리스트 하단의 페이징(1 2 3 4 숫자들) 기법도 똑같은 방식입니다. 예를들어, 저 부분을 Ajax로 사용하지 않고 페..

jQuery Spectrum 이런 모양의 컬러피커 입니다. IE8에서 드레그가 약간 느린점이 있지만 IE8특성상 어쩔수없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