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otation
애플릿을 사용하는 웹 또는 사용자의 jre 버전을 체크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jre 버전체크는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deployJava 를 누르시면 자바에서 제공하는 deployJava.js 의 소스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소스를 내려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deployJava.getJREs(); 사용법 간단합니다. deployJava 객체에 getJREs() 라는 함수가 있는데요. 이 함수를 사용하면 클라이언트의 jre 버전을 알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상관없이 모두 가능합니다. (IE11도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jre 버전을 체크하였으니 이제 오라클에서 배포하는 jre 최신버전 체크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는 jre다운로드 페이지 에서 strong 태그에 있는 글을 파싱해서 ..
역시 연출은 콜옵 :)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1080p로 재생하시길 권장합니다.
XML을 만들면서 특수문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들자면, 특문를 자!! 이런식으로 말이죠.근데 위에처럼 작성하고 보면, 구문이 올바르지 않기때문에 파싱할 수 없게됩니다. (이런 식으로 파서 에러가 표출됩니다.) 해결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특수문자를 코드를 사용하거나,파서에게 이부분은 텍스트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전자보다는 후자가 편할수가 있겠네요. 텍스트로 알려주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 코드안에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내용을 작성하여도, 파서는 일반 텍스트로 인식하게 됩니다. 문를 자!!]]> 이렇게 작성하시면 됩니다.게시글의 내용을 저장하는 부근에는 이런식으로 작성하면 되겠네요. :)
최근 자바 보안정책으로 인하여 jre 버전을 최신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더이상 애플릿과 자바스크립트와의 통신이 불가능해졌습니다.강제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jre 1.6 대의 버전을 사용하시면 자바 업데이트 유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1.6_31에서 테스트함)따라서 보안으로 인한 jre 업데이트를 방지하려면 1.6대 버전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하지만 특별한 사유 없이는 클라이언트에게 특정 버전을 권고할 수 없습니다.클라이언트가 타 솔루션을 사용하며 어떠한 jre를 사용할 지 모르기 때문이죠 :D결국은 버전에 제한 없이 jre를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내 편한대로 개발해놓으면 자바쪽에서 보안문제를 사유로 꼬집고 늘어집니다. 한 예를 들어보자면,애플릿을 사용하는..